[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보아가 상큼한 여름 여신으로 변신했다.
24일 패션지 '그라치아'는 조보아와 함께한 서머 아이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보아는 '엘르 수영복'의 래시가드와 워터 래깅스 등 서머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건강미와 청순미를 넘나드는 조보아의 포즈와 표정 연출에 촬영장의 스태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조보아가 보여준 래시가드의 패셔너블한 면모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6월 1호(통권 제 7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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