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빈폴의 홍보 대사 배우 '류준열'이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로 돌아왔다.
류준열은 지난 '그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신선하고 독창적이었던 인스타그램 드라마를 선보여 수 많은 여성 팬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과 함께한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로 다시 한번 '류준열 앓이'를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시즌2는 작사가 김이나와 포토그래퍼 유영규가 함께 진행했으며 올림픽에 출전하는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 #DelightColor #DelightTech #DelightMove #DelightLook으로 총 4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또 오는 17일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 공식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
에피소드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빈폴 '딜라이트 리넨 2.0'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류준열 팬 사인회'에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신선한 소재로 각광받은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는 17일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