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매치가 열린 잠실구장에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5일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후 16분이 지난 오후 2시 16분 2만70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LG의 홈경기 매진은 이번이 세 번째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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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매치가 열린 잠실구장에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5일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후 16분이 지난 오후 2시 16분 2만70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LG의 홈경기 매진은 이번이 세 번째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