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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스픽] 예원VS니콜VS리지, 가벼운 일상 룩엔 상큼 포인트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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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에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두꺼운 패브릭, 긴 소매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액세서리 아이템이 제 역할을 해내는 계절이죠. 특히 캐주얼한듯 발랄한 느낌을 주면서 실용적이기까지 한 손목시계는 밋밋할 수 있는 일상룩에 확실한 포인트로 기능합니다. 여성 스타들 역시 너도나도 손목시계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패션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특히 인기였던 손목시계 아이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예원의 화이트 포인트 예원이 착용한 화이트 컬러의 손목시계가 궁금하셨죠? 귀여운 디자인은 물론 알록달록한 컬러로 포인트 디테일을 준 발랄한 아이템입니다. 볼드한 스타일로 손목을 더욱 가느다랗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베이비지 아이템.



리지의 골드 포인트 '럭셔리'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하면 골드컬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리지는 화이트컬러의 베이직 민소매 의상에 골드 컬러의 손목시계로 발랄한듯 럭셔리한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모노톤의 일상템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블링블링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아요. 폴브리알 제품.



니콜의 퍼플 포인트 비비드한 퍼플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니콜의 손목시계. 화이트 컬러로 트렌디한 컬러 포인트를 줘 더욱 발랄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친환경 실리콘 밴드를 사용해 착하기까지 한 아이템~ 아이스워치 제품.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