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카라 출신 한승연이 깨끗한 피부와 환한 미소로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록시땅 측은 1일 새로운 모델로 한승연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환한 미소로 화장품 모델 다운 매력을 뽐냈으며 긴 웨이브 머리에 핑크 립스틱으로 여성스러움까지 더했다.
또 한승연은 "수분 크림은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나 또한 즐겨 바르며 피부가 생기 있어 보이는 비결이기도 하다"며 간단한 피부 관리법도 전했다.
한승연이 뮤즈로 선정된 이번 광고는 잡지 등에 선 공개 됐으며, 이달 15일 온에어 될 예정으로 유투브, 페이스북, 케이블TV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걸그룹 카라 멤버로 활동한 한승연은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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