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현(67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정 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데니스 커들라(63위·미국)에게 1대2(3-6, 6-3, 1-6)로 졌다.
정 현은 지난해 국내에서 벌어진 챌린저급 대회에서 커들라와 두 차례 맞붙어 패한 적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커들라는 이날 서브 에이스 14개로 정 현을 흔들었다.
정 현은 멕시코로 옮겨 28일부터 펼쳐질 챌린저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