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봄철 나른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케어해주는 신제품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를 출시한다.
자외선 강도도 급격히 높아지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 철을 위한 키엘의 제안인 셈이다.
이 제품엔 특히 동양에서 오래전부터 피부 손상 개선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강황 성분이 함유되어 탁월한 항산화 효과와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노린다. 또한 주요 성분인 크렌베리 추출물이 피부에 촉촉한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고 피부를 더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고자 만들어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키엘의 160여 년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된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는 나른하고 생기 없는 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즉각적인 생기 에너지를 채워준다"고 주장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