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 레전드 매치가 열린 가운데 게임해설가 정소림이 화제다. 그런 가운데 그의 섹시한 의상도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정소림은 지난해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서 사회를 봤다.
당시 그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빼어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전설들이 참여한 KT 기가 레전드 매치가 진행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