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하늘이 오로라를 본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영화 '동주'의 강하늘이 출연해 청취자들을 만났다.
강하늘은 최근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 정우, 조정석, 정상훈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들은 이틀 연속 오로라를 목격하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하늘은 오로라 실제로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눈으로 볼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