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강동원
'검사외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강동원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다.
18일 오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네이버 V앱에는 영화 '검사외전'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오늘 강동원 생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준비한 생일케이크가 등장, 현장은 생일축하 노래로 가득 채워졌다. 선물케이트에는 '1000만 명 가자!'는 응원 문구도 붙어있었다.
강동원은 관객 천만 돌파 시 공약도 내걸었다. 그는 "평소 무대 인사를 하지 않는 제주도에 가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