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기 기자] 배우 이준기가 강하늘, 김성균과 친분샷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과 동생 그리고 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김성균과 이준기,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준기는 오른손을 쭉 뻗어 사진 촬영 중이며 김성균과 강하늘은 그의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환한 미소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준기와 김성균, 강하늘은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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