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2016년 새해를 맞이해 롯데리아 스테디셀러 제품을 활용해 새롭게 구성한 행복팩과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새롭게 구성한 행복팩은 롯데리아 스테디셀러 버거와 디저트를 새롭게 구성해 1만900원에 선보였다. 롯데리아 행복팩은 최고 장수 제품인 새우버거와 2012년 출시해 2주만에 100만개가 판매된 핫크리스피버거 2종과 양념감자와 치즈스틱, 콜라 2잔으로 구성했다.
또한 롯데리아는 행복팩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 일자 별 다양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기간별 할인 이벤트로는 10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10시까지 한국적 버거인 불고기버거세트(정상가: 5천4백원)가 약 26% 할인된 4천원에 판매된다.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핫크리스피버거세트(정상가: 6천3백원)가 약 20% 할인돈 5천원에 판매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새해에도 롯데리아와 함께하는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였다."면서 "1월 롯데리아의 대표제품으로 구성된 이벤트와 함께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