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김인규)이 독점 전개하는 '비비엠(bibiem)'이 제품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겸비한 2016년 컬렉션 안경테를 1차로 선보인다.
전국 다비치안경체인의 '비비엠(bibiem)'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안경테로 무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은 선보였다. 최고급 티탄 코 패드와 가벼운 무게감 등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목표다.
비비엠(bibiem)의 안경테는 전체적으로 도회적인 느낌의 매끈한 프레임에 다양한 컬러감이 더해진 게 특징이다. 세련되면서도 패셔너블한 골드 컬러부터 로즈 골드, 블랙, 빈티지 브라운 컬러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비엠(bibiem) 심벌의 경우 브랜드의 b를 형상화 했으며 사람의 눈 옆모습에서 모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눈의 편안함을 최고로 생각하는 안경'이라는 취지로 패션과 기능 두 가지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미다.
비비엠 관계자는 "시력 교정 외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안경테를 선호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며 "비비엠(bibiem) 안경테는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컬러감, 기능까지 두루 갖춰 패션피플들의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며 2016년 시즌 매월 지속적인 신제품 라인으로 고객들을 찾아 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이 전개하는 비비엠은 제품 하나를 구매하면 다른 한 개의 제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Hope To Someon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