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왕지혜, 퉁퉁 부은 민낯+몸빼차림 공개 '털털 매력'
'정글의 법칙' 왕지혜가 민낯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남태평양 사모아섬에서 생존하는 22기 병만족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용준형, 윤두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지혜는 아침부터 퉁퉁 부은 얼굴의 민낯을 공개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몸빼바지 차림의 왕지혜는 제작진의 발차기 주문에 주저없이 발차기와 택견 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