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나(43)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튜브톱에 핫팬츠를 입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를 뽐낸 미나는 볼륨감 넘치는 자태로 섹시미까지 발산했다. 특히 40세가 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와 철저한 관리로 가꾼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남자친구인 소리엘 멤버 류필립과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은 현재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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