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가 6일 오전 방송된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Simply K-POP)'(연출 PD 송지현, 박희주)' 188회에서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 아리랑국제방송 사옥에서 진행된 심플리 케이팝 188회에는 김동완, 스테파니,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박보람, 하이포, 오마이걸, 가비엔제이, 엔플라잉, 다이아, 트와이스, 빅플로 등이 출연했다.
<이승훈 스포츠조선닷컴 , issu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