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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다승 달성 기수-조교사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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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31일 렛츠런파크서울 제5경주 종료 후 해피빌에서 2015년 다승기록을 달성한 관계자 기수 및 조교사 8인에 대해 포상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포상행사에는 100승 달성에 성공한 기수 이찬호(23·프리)와 데뷔 마수걸이승을 신고한 하정훈(25·41조) 조재로(22·29조) 이현종(22·50조) 김도중(24·5조) 등 신입기수 4명이 나선다. 조교사 중에선 700승 고지에 오른 배대선(55·20조)과 300승의 김 호(47·51조), 100승의 신삼영(51·41조)이 기념패를 받는다. 100승 이상 수상자에겐 기념 마패가 수여된다. 배 조교사는 총 7개의 마패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