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4일 오전, 티파니가 몽클레르 도쿄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 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특유의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연출하여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청초한 메이크업과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이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이 날 티파니는 블랙 & 화이트의 모노톤 의상에 붉은색 코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 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센스 있는 공항 패션을 완성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