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를 찾은 홍석천의 활약상이 예고편으로 공개됐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옥순봉 셰프' 홍석천의 등장과 이서진과의 호흡을 짧은 영상으로 다시 소개했다.
영상 속 홍석천은 빨간 캐리에어 가득 담아온 식자재로 옥순봉의 요리 역사를 새로 썼다.
햄버거 고기, 감자튀김, 볶은밥 등의 요리로 이서진의 입에서 "다 좋아요"라는 만족의 멘트를 절로 유발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71년생 돼지띠 동갑내기. 김광규는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멘트로 이서진의 분노(?)를 유발하기도.
한편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 편2'는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