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주라엘 공개 "쌍꺼풀+점, 엄마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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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 라엘의 얼굴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주라엘 쌍꺼풀과 점까지.. ㅎㅎ"라며 신기해했다.

사진 속 주라엘은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 쌍꺼풀과 얼굴 점이 엄마 이윤미를 연상케 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첫째 딸 아라는 지난 4일 집에서 수중분만으로 새 가족 라엘 양을 함께 맞이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3년 첫째 딸 아라에 이어 2015년 둘째 딸 라엘이를 얻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