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MBC의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배수정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수정과 에릭남의 열애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위탄2'에서 배수정과 에릭남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한 바 있다.
에릭남은 "사실은 누나지만 친구로 잘 지낸다"고 털어놨고, 배수정 역시 "에릭이 나를 엄마라고 부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3일 네이버 V 앱 측은 에릭남과 빅스를 아티스트 라인업에 추가했다.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V 앱 서비스'는 '셀러브리티의 개인 방송 생중계'를 콘셉트로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팬들은 평소 알 수 없었던 스타들의 일상과 같은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모습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에릭남은 8월 5일 첫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