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주장 이진영(35)이 손목 통증으로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진영은 23일 잠실 넥센전 출전이 힘들다.
양상문 LG 감독은 "이진영이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하루만 쉬면 다음 경기는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타 출전도 쉽지 않다.
이진영은 전날 22일 잠실 넥센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LG가 5대3으로 승리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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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주장 이진영(35)이 손목 통증으로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진영은 23일 잠실 넥센전 출전이 힘들다.
양상문 LG 감독은 "이진영이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하루만 쉬면 다음 경기는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타 출전도 쉽지 않다.
이진영은 전날 22일 잠실 넥센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LG가 5대3으로 승리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