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케어로 유명한 클라란스(www.clarins.com)가 올 9월 출산을 앞둔 아름다운 여배우 한혜진과 만났다.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예비맘들의 독보적인 신뢰를 얻어온 '클라란스'가 예비맘 케어 베스트 셀러인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캠페인을 위해 여배우 한혜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최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임신 중에도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망설임 없이 클라란스를 선택한 것이 인연이 됐다.
한혜진은 클라란스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출산을 앞둔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그녀의 모습에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들은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여배우 한혜진이 최고의 예비맘 케어 제품으로 꼽은 클라란스의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은 클라란스의 머스트 해브 예비맘 케어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로 수년간 예비맘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예비맘 크림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무파라벤' 제품으로, 강력한 식물 성분들이 예비맘 마크가 생성되는 것을 예방해주는 것은 물론 초기 예비맘 마크의 색상과 사이즈를 완화해준다. 또한,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은 식물 추출 성분으로, 임산부의 피부 탄력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한혜진은 인터뷰에서 "향이 너무 좋아서 사용할 때마다 스파 받는 느낌이 들어서 즐겨 쓰게 된다"며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의 오랜 팬임을 자처하기도 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