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프엑스(f(x)) 루나와 슈퍼주니어-M 헨리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루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br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와 헨리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층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루나와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 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루나는 오는 9월 4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 출연한다. 헨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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