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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웃되는 박진만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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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주중 3연전 2차전이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2, 3루 SK 김성현의 3루수앞 땅볼 때 3루주자 박진만이 홈으로 달렸지만 장성우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KT는 선발투수로 3승 6패 방어율 3.36의 정대현을 내세웠다. SK에서는 5승 3패 방어율 4.70의 밴와트가 선발로 나섰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