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HERMES)>에서 여름을 맞아 생기 가득한 '오 드 만다린 암브레 오드코롱(Eau de Mandarine Ambree Eau de Cologne)'을 소개한다.
'오 드 만다린 암브레 오드코롱'은 오 드 코롱의 형태로 가볍게 천연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에르메스 코롱 컬렉션 제품이다. 순간의 기쁨을 간결하게 표현하기 위해 창조된 코롱 컬렉션은 플로럴과 프루티 향이 주를 이루어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 드 만다린 암브레 오드코롱'은 전속 조향사인 '장-끌로드 엘레나'가 만다린과 엠버의 조화를 통한 싱그럽고 활기찬 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향으로 생기로 가득한 햇살이 내리쬐는 과수원의 아삭함과 싱그러움 느낄 수 있다.
한편, 2015년 에르메스 뷰티라인에 대한 수입 및 국내 유통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한 신세계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1층에 국내 최초 단독 퍼퓸 부티크를 오픈했으며, 지난 5월 에르메스 퍼퓸 팝업 스토어를 신세계 백화점 강남과 에르메스 퍼퓸 공식 온라인 몰을 오픈 했다. 신세계는 차별화된 매장 운영을 통해 에르메스 하우스의 향,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레그런스 라이프인 'Art of Living'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