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랩퍼 치타의 솔직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치타, 맹기용, 예정화 등이 출연해 자신만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상반된 친근한 자취생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치타는 메이크업을 완전히 지운 민낯과 자취경력 10년차 내공의 집밥 요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힙합 여전사 치타의 평범한 일상을 들여다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치타의 솔직담백 싱글 라이프는 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