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 디자이너 자연원(대표 이서영)이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두번 엄선한 딸기 바나나 믹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냉동 딸기 바나나 믹스'는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냉동시킨 제품으로 자연 해동 후 바로 먹으면 생과 본연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딸기와 바나나의 비율을 50%씩 배합해 스무디로 만들었을 때 가장 맛있는 맛의 균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바나나가 만난 '두번 엄선한 냉동 딸기 바나나 믹스'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높지 않아 몸매 관리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건강 디저트로 제격이다. 또한 과일을 씻고 다듬고 자르는 번거로움 없이 재료 준비가 가능하고, 얼음을 따로 넣지 않아도 시원한 음료 제조 할 수 있어 간편성이 높다.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냉동 딸기 바나나 믹스'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무디는 물론 각종 채소와 곁들여 샐러드로, 팥·얼음과 함께 빙수로 먹어도 좋다. 또한 베이커리 토핑, 씨리얼,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함께 건강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9,600(1kg)원이며, 이마트 전국 지점 및 이마트몰, 자연원 자사몰( www.jyone.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연원의 은빛나 담당자는 "'두번 엄선한 냉동 딸기 바나나 믹스'는 먹는 재미는 물론 만들어 먹는 재미를 강조했다."라며, "제품 포장 뒷면에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분들께서 더운 여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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