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삼시세끼' 옥택연이 밍키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에서는 네 달 만에 어엿한 성견이 된 밍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택연은 여전히 밍키와 오붓한 사이를 자랑했다.
이서진과 택연이 정선을 떠난지 4개월, 밍키는 훌쩍 자라 어엿한 성견이 됐다. 처음 두 사람은 달라진 밍키 모습에 당황했지만, 어색함도 잠시 곧 이전과 다름없는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정선으로 돌아온 첫 날 저녁, 택연은 밍키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밍키는 4개월 전 품에 쏙 들어오던 밍키는 어느새 택연의 몸통을 다 덮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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