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오후 3시32분 현재 2만6000석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5일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고, 올시즌 두산 홈경기로는 세번째 만석이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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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오후 3시32분 현재 2만6000석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5일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고, 올시즌 두산 홈경기로는 세번째 만석이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