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닛산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폐막일인 12일, 아침 일찍부터 마지막날을 맞은 모터쇼를 보기위한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지난5일(일요일)11만명을 유지하거나 조금 못 미칠 것 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있는데 이는 수도권 일대의 봄꽃축제가 겹친것을 원인으로 꼽을 숭 있다고 조직위가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2일,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닛산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폐막일인 12일, 아침 일찍부터 마지막날을 맞은 모터쇼를 보기위한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지난5일(일요일)11만명을 유지하거나 조금 못 미칠 것 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있는데 이는 수도권 일대의 봄꽃축제가 겹친것을 원인으로 꼽을 숭 있다고 조직위가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