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어린 딸을 태닝 시켜 논란을 일으킨 패트리샤 크렌츨이 미국 타임스퀘어에서 상반신 누드 차림새로 미국 캐릭터 '세서미 스트리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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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어린 딸을 태닝 시켜 논란을 일으킨 패트리샤 크렌츨이 미국 타임스퀘어에서 상반신 누드 차림새로 미국 캐릭터 '세서미 스트리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