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시사회에 등장한 홍종현, 얼마전 종료한 결혼생활로 한동안 그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보지 못할까 아쉬웠는데요, 그것을 한방에 날리는 라이트한 베이지톤 자켓과 그레이톤 워싱이 매력적인 데님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함께 매치한 이너까지 전반적인 모노톤 느낌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도시남자의 느낌을 살립니다. 재킷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이구요 팬츠는 생로랑의 다크 그레이 스트레치 데님 소재의 오리지널 로우 웨이스트 스키니 진입니다. 가격은 60만원대.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