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봄 여인이 여기 있습니다. 이번에도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윤은혜 등장입니다. 그녀가 들고 있는 블루컬러의 백이 단연 눈에 띄네요. 이 백은 사만사타바사 크로코 카르티백입니다. 3단 주름이 포인트로 고급스럽게 장식됐습니다. 윤은혜는 이 백과 함께 심플한 화이트 롱재킷, 블루컬러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며 싱그러운 '봄 여인'의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네요.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