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김태희' 김선신, 줄무늬 미니스커트-타이트 상의로 섹시미 발산
김선신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개막하면서 김선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과거 댄스 영상도 화제가 됐다.
7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신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몸에 딱 붙는 상의와 줄무늬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자신에 대해 "경인교대 김태희로 불렸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키는 비교적 크지 않은 편이지만, 빼어난 볼륨감과 귀염상의 얼굴이 매력으로 꼽힌다.
지난 2011년 아나운서를 시작한 김선신은 야구 지식도 해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전에는 교대 출신답게 교사로 일한 바 있다.
김선신은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의 간판으로 활동하며 '베이스볼투나잇'을 진행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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