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3월 5일(목)부터 산지직송으로 제주산 애플망고를 올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본래 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과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 서귀포에서도 토착화해 생산하고 있다. 애플망고는 잘 익으면 사과처럼 색이 붉게 변하며, 달고 향이 좋아 '과일의 여왕'이라 불린다. 가격은 100g당 13,300원.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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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3월 5일(목)부터 산지직송으로 제주산 애플망고를 올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본래 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과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 서귀포에서도 토착화해 생산하고 있다. 애플망고는 잘 익으면 사과처럼 색이 붉게 변하며, 달고 향이 좋아 '과일의 여왕'이라 불린다. 가격은 100g당 13,300원.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