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아반떼 26만여대를 리콜한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008~2010년 제작된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아반떼 투어링 모델 26만3000대가 리콜된다.
이번 조치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이들 차량에 부착된 센서에서 결함이 나타나 파워스티어링 등 조향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데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이번 결함 문제로 사고나 부상자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리콜 사실을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고지할 계획이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