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프로볼러 데뷔전 앞두고 과거 섹시화보 화제
리듬체조에서 볼링 선수로 변신한 신수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신수지는 지난해 맥심 9월호를 통해 감춰왔던 섹시미를 선보인 바 있다.
신수지는 촬영에서 리듬체조로 평생 단련해온 탄력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란제리에 흰색 망사 원피스를 매치해 감출듯 드러낸 섹시미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니다. 이게 다 근육이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프로 볼링에 입문한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는 3월 4∼6일 열리는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볼링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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