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장씨는 최근 큰 고민에 빠졌다.
거래처 담당자를 만나기 위해 문서를 출력하는 일이 많은데, 10년 넘게 사용해왔던 컬러복합기의 고장이 잦아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또, 무역업무 특성상 팩스를 보내는 업무도 많아 컬러복합기의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최신형 컬라복합기 구매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 장씨는 또 다시 고민에 빠졌고, 우연히 거래처 사장의추천을 통해 칼라테크의 컬러복합기임대/렌탈을 알아보게됐다.
임대한 컬러복합기는 한국 후지 제록스의 제품인 c2263/c2265로 트레이가 다양하고 기업에서 사용하기 적절한 크기에 외부디자인이 깔끔해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출력, 복사, 양면출력, ADF, 네트워크를 비롯해 팩스 기능까지 다양하며 강력한 스캔도구까지 내재돼 있어 c2263은 컬러 20ppm, c2265는 컬러 25ppm의 빠른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또, 무엇보다 컬러터치화면으로 조작방법이 쉬워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장씨는 "처음에는 칼라복합기 임대-렌탈이라고 해서 중고제품이 아닌지, 출력 품질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우수한 품질과 고객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결정적으로 최신형 컬러복합기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컬러복합기 임대-렌탈 전문업체인 칼라테크(www.colortek.co.kr)는 13년 연속 사무용 복합기 만족에서 1위를 차지하며, 후지제록스 컬러복합기를 임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중고 제품이 아닌 새 컬러복합기를 임대해주며, 직원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지원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컴퓨터에 관련 드라이브를 정확하고 빠르게 설치하고 있다.
또한, 토너가 떨어지면 당일 방문이나 무상 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칼라테크는 컬라복합기 임대, 컬러프린터 임대, 복사기 렌탈, 복사기 임대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코웨이, 삼성, 국방부, 대한상공회의소, NHN 엔터테인먼트 등 450여 개의 탄탄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 컬러복합기, 컬러프린터 임대/렌탈 계약 및 납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신식의 다양한 컬러복합기와 컬러프린터를 보유하고 있다.문의 :02-719-1644.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