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23일 충북 충주연수원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수익창출력 제고 ▲기술금융 선도지위 강화 ▲핀테크 산업 주도 ▲조직과 신채널 전략 수립 등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선주 은행장을 비롯한 기업은행 임원진과 전국 지점장 800여명, 해외점포장 20여명, 자회사 사장단이 참석했으며, 우수 직원과 지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