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오성이 20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내심장을 쏴라'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내심장을 쏴라'는 수리희망정신병원에 6년째 모범환자로 살아오던 수명(여진구)이 움직이는 시한폭탄 같은 승민(이민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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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오성이 20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내심장을 쏴라'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내심장을 쏴라'는 수리희망정신병원에 6년째 모범환자로 살아오던 수명(여진구)이 움직이는 시한폭탄 같은 승민(이민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