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가슴을 가진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독일인 마이라 힐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짜 가슴을 가진 여성이다.
모델로 활동 중인 마이라 힐스의 각각의 가슴은 식염수 10리터를 포함한 20 파운드(약 9kg)으로 엄청난 크기와 무게를 자랑한다.
그의 신체 사이즈는 59-28-36인치로 32Z의 깜짝 놀랄만한 가슴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마이라 힐스의 거대한 가슴 때문에 허리와 다른 신체적인 건강을 염려하지만 그는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큰 가슴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있다.
현재 마이라 힐스는 트위터 등으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매일 게재하며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