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악동 스타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2)가 자신의 SNS에 전신 누드를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체 사진 직접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욕조 안에 들어간 마일리 사이러스가 중요부위에 거품으로 가린 채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적나라한 누드사진 옆에는 문화예술잡지 'V매거진'에 실려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파격 노출 화보도 보인다.
이 폴라로이드 사진들은 마일리 사일러스가 뱅거즈 세계투어를 진행하며 촬영된 것으로 포토그래퍼 셰인 토마스와 'V매거진'이 합작하여 제작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할리우드 배우인 미국 캘리포니아 전 주지사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 패티릭과 열애를 하여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