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 홍종순 / www.myelite.co.kr)가 GS리테일의 팝카드 활용 앱인 '니팝'과 함께 1월 14일부터 3월 31까지 엘리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위너(WINNER) 팝카드 잔액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엘리트교복 전속모델인 위너 사진으로 제작된 한정판 팝에디션카드 속 잔액을 애플리케이션 니팝에서 확인 및 등록하는 고객 모두에게 2000포인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또한 위너 팝카드 사용 고객을 위해 매주 사용금액의 5%를 니팝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위너의 사진으로 제작한 한정판 팝에디션카드는 가까운 엘리트 매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한편, GS리테일과 에넥스텔레콤이 함께 출시한 니팝은 일부 소매결제가 가능한 GS리테일의 팝카드를 활용한 앱으로, 니팝을 활용하면 팝카드의 잔액과 사용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니팝 포인트를 통해 스타애장품과 콘서트 응모, 포인트 경매와 이벤트 게임을 통한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엘리트학생복과 GS리테일의 팝카드 앱 니팝이 함께함으로써 학생들은 일상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