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슈퍼맨' 추사랑 가족의 새해 소원은? 야노 시호 "둘째를 원한다"

by

'슈퍼맨' 추사랑 가족의 새해 소원은? 야노 시호 "둘째를 원한다"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가족의 새해 소원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추사랑 가족은 새해를 맞아 일출을 감상했다.

추사랑은 "태양을 사고 싶어요"라며 새해 소원을 밝혔다. 이에 추성훈은 "해를 사서 어디다 두려고"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한편 야노시호는 "가족을 한 명 더 늘리는 건 어떨까?"라며 둘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지난 방송에서도 공공연히 추사랑 동생을 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