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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영어회화학원 GCS, 일대일 원어민 영어회화 수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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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금연, 다이어트, 영어공부는 많은 이들의 공통 새해 목표다.

특히 영어를 못하면 직장 내 승진은 물론 취업조차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어회화는 직장인과 대학생의 필수 스펙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영어회화 실력은 얼마나 자주 말하고 듣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나지 않고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기는 쉽지 않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회화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강남어학원에 등록한다고 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강남 영어회화 학원은 한 수업에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듣는 경우가 많아 수업시간 내내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끝나기 일쑤다.

강남 역의 대형 어학원에서 영어회화 수업을 받았다는 대학생 A씨는 "수업시간 50분 중 옆 사람과 프리토킹하는 시간이 30분을 차지했다. 원어민 강사와의 대화보다 영어회화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끼리 대화를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3개월이 지나도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아 결국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사용하는 어휘의 폭을 넓히고 실제 회화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영어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원어민 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원어민과의 대화 시간이 많을수록 단기간에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소수정예 어학원으로 알려진 강남 GCS어학원에서는 6명 이하의 소수 인원으로 클래스를 구성할 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포 강사와의 일대일 영어회화 수업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 구성이 가능하다. 또 뉴스나 미국드라마 등을 통한 듣기 연습과 개인별 목적 및 업무 상황에 맞는 말하기 훈련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둔 수업을 진행한다.

GCS어학원의 김정민 대표는 "최근 대학교나 직장에서 요구하는 영어실력은 토익과 같은 이론보다는 실제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한가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 며 "GCS어학원에서는 개인별 수준 및 상황 별 맞춤 커리큘럼을 구성해 어떤 상황에도 원어민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영어면접, 토익스피킹, 기초영어회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CS어학원에서는 새해맞이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모든 신규 수강생과 2015년 예비 대학생 모두 10% 할인 및 4개월 등록 시 40%, 친구와 동시에 수강 시 25%에서 100%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그 밖의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gcs1to1.co.kr) 또는 02-557-804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