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이상형
방송인 신동엽을 이상형으로 꼽은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휴지이 미나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신동엽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을 선택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신동엽의 19금 개그가 괜찮냐"고 물었고, 그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서 나쁘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에 지난해 1월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후지이 미나의 일상 속 모습이 새삼 화제다.
당시 후지이 미나는 시트콤촬영 차 수영장에 들렀다. 특히 수영복을 착용한 후지이 미나는 큰 키에 8등신몸매의 늘씬한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후지이 미나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