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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근황, 여유로운 즐거운 브이 표정 '1월 中영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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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근황'

엑소 전 멤버 루한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엑소 전 멤버 루한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루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구지고 익살스러운 루한의 표정에서 여유로움과 즐거운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오는 1월 루한이 출연한 영화가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루한은 '수상한 그녀'를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 '중반 20세'에서 여주인공의 손자 역을 연기한다.

한편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루한은 지난 10월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루한은 소장을 통해 "SM이 한국인 멤버로 구성된 엑소 K팀과 중국인 멤버로 구성된 M팀을 차별했다"며 "데뷔 초 K팀은 SM의 지원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M팀은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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