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이용혁 심판위원이 오는 21일 낮 12시 서울 서초동 베라체웨딩컨벤션 4층 아이리스홀에서 신부 안선민씨와 화촉을 밝힌다.
지난 4월 집안 어른들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하와이로 6박 8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시 제기동에 차린다.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용혁 심판위원이 오는 21일 낮 12시 서울 서초동 베라체웨딩컨벤션 4층 아이리스홀에서 신부 안선민씨와 화촉을 밝힌다.
지난 4월 집안 어른들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하와이로 6박 8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시 제기동에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