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일본 선수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패배로 끝이 난 가운데 로드걸 박시현과 최슬기, 민제이가 화제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YOUNG GUNS 19에서 로드걸들이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날 로드걸들은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상의를 착용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하의 차림새로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드FC 020 대회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라운드걸로 깜짝 등장했으며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이 해설자로 진행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